조국혁신당의 대표인 조국은 7일 당선인 총회에서 당원들에게 더불어민주당보다 더 빠르고 강하며 용감하게 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.
그는 약 690만 명의 유권자가 당에 표를 준 이유를 늘 고민한다며,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막고 국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.
조 대표는 윤석열 정권과의 대결에서 두려움이나 주저함이 없어야 하며, 이는 국민의 지지를 얻는 데 결정적이라고 말했습니다.
또한, 국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당선자들이 독하게 일해야 하며, 비록 원내 3당이지만, 각자가 전문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'올라운드 플레이어'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
마지막으로,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의원들에게 국민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며, 유능하게 일해 국민들에게 효능감을 주자고 격려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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