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국 총리: 한국 상대로 이기면 대표팀에 3억 3천만 원, 무승부 1억 지급할 것
누안판 람삼 태국 축구 협회장 (총리 아님)
람삼 축구 협회장은 태국 보험 회사 무앙타이 대표이고
명품 사업에도 손 뻗은 부호
람삼 축구 협회장도 승리 시 400만 바트(1억 4736만 원)
비기면 100만 바트(3684만 원) 지급할 것
태국 대표팀은 이미 100만 바트를 얻음
2차전은 총리 + 축구 협회장 까지 지원 사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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